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4.19 09:52:22
  • 최종수정2023.04.19 09:52:22
[충북일보] 금강수변공원 인근이 샛노란 해바라기 정원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세종시 대평동(동장 이은주)은 금강수변공원 인근 미건축 상가 부지(대평동 664번지)를 해바라기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수년간 불법 투기 폐기물과 잡풀이 무성해지면서 생활 불편 민원이 다량 발생해 왔던 곳이다.

대평동은 미건축 부지를 해바라기 정원으로 꾸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평동의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하면서 지난 18일 씨앗을 직접 파종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