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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개신초 태권도부 충북소년체육대회 쾌거

출전선수 7명 모두 메달 획득

  • 웹출고시간2023.04.19 15:45:41
  • 최종수정2023.04.19 15:45:41

청주 개신초 태권도부 학생들.

ⓒ 개신초등학교
[충북일보] 청주 개신초등학교 태권도부 7명이 제52회 충북도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모든 체급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남초부에서는 6학년 류현우는 50kg 이하 체급에서 1위, 5학년 김연우는 38kg 이하 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6학년 손준희는 34kg 이하에서 2위, 홍성준은 42kg 이하 체급에서 3위를 했다.

여초부 경기에서 6학년 유서린은 50kg 이하 1위, 유아린은 54kg 이하 1위, 5학년 신효원은 33kg 이하 체급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6학년 손준희와 류현우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충북대표최종선발전에서 충북대표 선발을 확정지었다.

김호근 교장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값진 결과를 얻은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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