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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25 20:38:42
  • 최종수정2023.02.25 20:38:42

119 소방대원들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충북일보] 지난 24일 오후 1시 35분께 보은군 장안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A씨는 화물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했지만 불은 고속도로 옆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0.2ha와 화물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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