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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7 16:20:20
  • 최종수정2022.05.17 16:20:20
[충북일보] 야간에 차량을 이용해 벌통을 훔친 60대 피의자가 붙잡혔다.

음성경찰서는 밤에 벌통을 훔친 혐의로 60대 초반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삼성면 소재 야산에서 피해자가 없는 틈을 이용해 자신의 SUV차량에 벌통을 싣는 방법으로 약 300만 상당의 벌통 4개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전 피해신고를 받고 동일수법 전과자를 대상으로 탐문과 CCTV 검색 등 수사에 나서 피해발생지 인근에 사는 양봉업자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순간 욕심이 생겨 양봉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훔친 벌통을 전량 회수하고 A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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