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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제천시 '계약학과' 설치 협약체결

지역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 위해 상호 협력

  • 웹출고시간2021.11.25 13:37:48
  • 최종수정2021.11.25 13:37:48

이상천(왼쪽) 제천시장과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직무대행이 계약학과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세명대학교와 제천시가 지난 24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시청 공무원들의 맞춤형 재교육을 위한 계약학과(재교육형)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계약학과를 통해 공무원 역량강화와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제천지역의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직무대행, 이병준 기획실장, 권태호 대학원장, 백민석 산학협력부단장, 금상수 도시경영학과 주임교수, 엄세진 행정지원국장, 장희선 자치행정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명대학교는 제천시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시 공무원들의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반적인 시민행정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충북에서 대학-지자체 간 계약학과를 설치하는 첫 사례"라며 "전문 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계약학과 커리큘럼을 더욱 내실 있게 구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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