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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1 17:27:42
  • 최종수정2021.01.11 17:27:42
[충북일보] 청주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린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자들의 대출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변경되고, 장애인 이용자·다자녀 이용자일 경우 대출권수가 6권에서 12권으로 변경된다.

대출기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15일이다. 도서 1권당 1회에 한해 7일 한정 대출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시립도서관은 유·아동 전집 무료대출 서비스인 아동전집 대출서비스도 운영한다.

아동전집 대출은 일반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의 유·아동전집 전질을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다. 두 달에 한 번씩 대출 신청을 받으며, 대출기간은 45일이다.

시립도서관에는 전집 29세트가 구비돼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두 책 소독기로 소독을 완료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043-201-4070).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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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