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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전, 오송역 인근이 최적지"

국민의당 충북도당 제안

  • 웹출고시간2020.11.17 14:42:21
  • 최종수정2020.11.17 14:42:21
[충북일보]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국회 이전 최적지는 국민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KTX오송역 인근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도당은 17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괴산을 찾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도당은 "국회를 이전하는데 국토의 균형발전과 국민의 접근 용이성 등 많은 요소가 고려돼야 한다"며 "국토의 중심축에 있는 오송역 인근 지역으로 국회를 이전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오송역 인근에 세워진 국회는 충청도의 것이 아닌 부산과 광주와 대구와 목포와 강릉과 서울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국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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