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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30 16:01:31
  • 최종수정2020.07.30 16:01:31
[충북일보] 청주의료원이 오랜 기간 공석이었던 호흡기·알레르기 내과장에 김주영(사진) 내과장을 초빙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내과장은 동(同) 대학원 임상약리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경상대병원·창원경상대병원을 거친 우수한 전문의다.

오는 8월 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김 내과장의 진료 과목은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 기침·폐렴·폐결핵·기관지염 등 일반 호흡기 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이다. 전반적인 내과 질환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김 과장은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전문의 초빙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 대응과 확진 환자 치료에 큰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전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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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김유근 국방부장관 발탁 가능성

[충북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충북 출신 4번째 장관이 배출될 수 있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동연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도종환 문체부 장관에 이어 김유근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이달 중 고위 참모진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김유근 안보실 1차장 등 5~6명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통일부 장관과 국정원장 등에 대한 지난 인사 이후 국방부 장관 등 일부 장관급과 청와대 수석급에 대한 인사검증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달 내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일부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먼저 노영민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이 확실해 보인다. 반면, 서훈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거론되고 있다. 이럴 경우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의 거취가 변수다. 만약 김 차장이 국방부 장관에 발탁될 경우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교체하는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