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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긴급 보육시설 간담회

코로나19 감염병 차단 위해 머리 맞대

  • 웹출고시간2020.03.02 11:23:04
  • 최종수정2020.03.02 11:23:04

단양군보건소가 관내어린이집 14곳과 아동복지시설 7개소의 대표, 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긴급 보육시설 간담회를 갖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단양군보건소가 코로나19 감염병이 도내 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지역 내 아동 및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긴급 보육시설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가 열린 군 보건소 코로나19 대책 상황실에는 관내어린이집 14곳과 아동복지시설 7개소의 대표, 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강규원 보건소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주요 내용은 인근 시·군 감염지역 방문 자제, 등·하교차량 방역 철저,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안내 등이다.

이날은 긴급 상황에 따른 예방물품 적시공급으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보육시설 645명의 원생에게 1인당 20매씩 돌아가는 아동용 KF마스크 1만4천720개와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제 2천개 등 예방물품도 전달했다.

강규원 보건소장은 "인접 지자체의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학부모들과 주민들의 불안감이 깊어지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참석하신 분들의 현명한 시설관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보건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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