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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8.11 13:57:39
  • 최종수정2019.08.11 13:57:39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소방서가 내달 추석 명절을 맞아 화재와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추석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증평소방서는 버스터미널, 증평역, 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 및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홍보에 나선다.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추석 전후 화재특별경계근무 둥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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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