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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1 17:20:15
  • 최종수정2023.05.11 17:20:15
[충북일보] 세종의 고용률과 실업률이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10일 밝힌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의 고용률은 65.3%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인 2022년 4월 고용률 64.0% 보다 1.3%p 높아진 것이다.

실업률 역시 동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의 세종지역 실업률은 2.1%로 전년 같은 기간 1.8% 보다 0.3%p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볼 때 세종의 고용률은 평균을 웃돌고 실업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 4월 전국 고용률은 62.7%를 기록했고, 세종은 전국 평균 보다 2.6%p 높았다.

실업률은 전국 평균이 2.8%인데 세종은 2.1%로 0.7%p 낮았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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