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귀농귀촌 1번지 영동군, '2021년 귀농귀촌인 화합행사' 개최

  • 웹출고시간2021.11.25 15:08:20
  • 최종수정2021.11.25 15:08:20

영동군 귀농귀촌 화합행사에서 박미란(왼쪽) 협의회장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박세복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은 25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1년 영동군 귀농·귀촌인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각 지회별로 관내 귀농·귀촌인 270여명이 자체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관내 귀농·귀촌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귀농귀촌활성화 모범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였으며, 귀농·귀촌인 성공사례, 생활속 애로사항 등을 이야기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인생 2막을 이어가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화합의 무대에 함께하며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후 군은 영동에 새롭게 터를 잡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농업현장에 융화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이날 화합행사에서 여러 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영동군 '희망 2022 성금나눔'사업에 기탁했다.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원들은 10월부터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지역 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 2022 성금나눔'사업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로 귀농·귀촌인의 자긍심 고취 및 안정적인 정착유도는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