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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폐가서 사제 탄알 16발 추가 발견

대공 용의점 없어 군부대 인계

  • 웹출고시간2021.03.18 15:28:30
  • 최종수정2021.03.18 15:28:30
[충북일보] 사제 총기와 탄알이 무더기로 발견된 음성에서 사제 탄알이 추가 발견됐다.

18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사제 총 17정과 탄알 285발이 발견된 음성군 삼성면 한 폐가에서 철거 중 사제 탄알 16발이 추가로 나왔다.

탄알은 지난 16일 오전 8시30분께 폐가 철거 작업을 하던 업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폐가는 지난 11일 사제 총 17정과 탄알 285발이 발견된 곳이다.

발견된 사제 총과 탄알은 2014년 숨진 집주인 A(당시 72세)씨가 철물점을 운영하면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2016년 해당 폐가에선 사제 총 24정과 탄알 52발이 발견돼 군과 경찰 등이 합동 조사를 벌였다.

당시 조사 결과 사제 총과 실탄은 A씨가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나온 사제 총과 탄알은 2016년에는 발견되지 않다가 최근 건물 철거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발견된 사제 탄알을 인근 군부대에 인계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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