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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모집
개청 20년 도약 100년, 군민과 함께 2040년 증평의 미래
- 웹출고시간2023.03.05 14:36:44
- 최종수정2023.03.05 14:36:44
군민계획단은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의 수립과정에 참여해 증평군의 미래비전 및 목표 전략 수립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주거 △경제·교통 △교육/문화·관광 △복지·안전/환경 총 4개 분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증평군민이나 지역 내 사업장 근무자 및 대학생 등을 포함한 생활권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증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평군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희망분야, 거주지,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내달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활동한다.
군 관계자는 "개청 20년 도약 100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 2040년 증평의 미래상을 수립할 군민계획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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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ㅎㅎ 불법 외부업체 각설이등 안와서좋네요 제천에 있는 업체도 못들어오구 오직 청풍면민들 바자회 로 한답니다 아주 좋아요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제천도 바꿔야 되질 않겠습니까 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의범절이나, 에티켓은 윤리와 도덕영역입니다.중요한것은 하느님을 숭배하는 방법에서의 차이입니다. 수천년 세계종교인 유교나 가톨릭은 하느님을 숭배하고, 공자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종교와 윤리.도덕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창조신보다 높다는 부처 Monkey류의 불교는, 결국무신론인데, 나약한 Monkey 부처의 주장들은 불교도들의 처세술에 가깝습니다. 세계종교 유교나, 가톨릭이 성립되기 이전, 先史시대의 신앙은, 현대의 인간기준 윤리기준과는 차이가 납니다. 이런과정들을 충분히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 돈좀 쓰러 가보까
- A wrong judgement is very dangerous.
- GREAT COUNTY !
- 22년동안 각설이 엇자놈들 과 불법게약 해오면서 지들끼리 주먹다짐 한거 다알고 있다 이권개입 때문에 그런거 알아 옆동네 교리 이장도 댐지원 사업비 띵치다 검찰입건되구 하여간 재천 이장부터 다 봐꿔 버립시다 공무원들도 이번행사 귀찮으니까 업체에 통으로 맏기지말고 지역 업체들 능력있는 업체들 많거든 잘 선성해야서 행사 마무리 하시길. 국제영화재 처럼 하지말구
- 이장놈들 부터 땨려잡아얌. 니들이 무슨귄한스로 공유재산 땅을 임대뱓아 야시장 놈들이랑계약을 하냐구 . 주민들이 스스로 먹거리장터 노래장터 운영하고 잘운영 하시고 청풍벚꽃가요제 개최도 하시면 될듯 각설이등 지역경제 글거먹고 소음발샘 그리고 동네이장이 업자와 손잡고 불법계약하는것 이에서 철두철미하게 막아됨
- 시장이 유채 꽃을 그리 좋아해 꼭 심어야 한다면 미호강주변엔 유채꽃을 심되, 밀레니엄타운엔 다른 화초 심으면 안되는 건가? 말로만 특색있는 도시 젊은이들이 찾는 도시 만든다고 공허한 말 내뱉지 말고 좀 제대로 해라. 아니 솔까말 우암산 정상에 근사한 전망대 하나 만들면 안되나? 인구 2.7만의 단양만도 못한 청주시장과 공무원의 무능을 얼마나 더 지켜보며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신세계 땅엔 왜 스타필드는 왜 유치를 막는 것이냐? 제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같이 시장 도지사가 좋아하는 거 하지 말고 시민이 도민이 원하는 것좀 해라.
- 유채꽃 명소는 제주 아닌가? 어디 제주뿐인가....전남 영암 월출산 부근엔 국내 최대의 유채꽃밭이 있고, 전주 스타정원, 부산 낙동강 대저 생태공원에도 초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고, 안면도 꽃지해변에도, 경주 첨성대근처에도, 경남 창녕 남지에도, 충남 부여 금강 고수부지에도,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도, 포항 호미곶 대보리에도 유채꽃이 있고 같은 청주의 낭성면 추정리에도 작년에 심은 거 봤는데....전국에 이렇게 많은데도...또 따라서 유채꽃을 심다니 이러니 특색없는 도시 청주가 되는거고, 멋대가리 없는 청주가 되는거다.
- 2023년 첫 산행 깊은 추억의 눈산행이었습니다 3월의 나들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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