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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금성터널 긴급구조 통제단 훈련

제천~평택간 고속도로 10중 추돌사고 가정

  • 웹출고시간2022.09.22 13:45:12
  • 최종수정2022.09.22 13:45:12

제천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한국도로공사(엄정지사) 관계자들이 제천~평택간 고속도로 금성터널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갖고 있다.

ⓒ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지난 21일 제천~평택간 고속도로 금성터널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가졌다.

터널 내 10중 연쇄 추돌 교통사고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소방서와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한국도로공사(엄정지사) 등 관계기관이 동원돼 실전 같은 훈련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절차의 이해 △기관별 역할분담 통한 재난대응 능력 배양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운영능력 향상 △그 밖에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SOP) 숙지 등이다.

류지노 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통제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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