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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1.06 14:14:12
  • 최종수정2022.01.06 14:14:12
[충북일보] 옥천군은 2년간 옥천군주민자치연합회를 이끌어나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옥천군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5일 각 읍·면 자치회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열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임 옥천군 주민자치연합회회장으로는 조규룡(사진) 옥천읍 주민자치회회장이, 부회장으로는 이원형 군서면 주민자치회회장이, 감사에는 이준설 군북면 주민자치회회장이, 간사는 이윤우 옥천읍 주민자치회 간사가 각각 선출댔다.

신임 임원진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옥천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충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 신임 회장은 전 충청북도 이통장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옥천읍 장야4리 이장을 15년간 맡고 있으며, 세심하게 지역주민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의 일꾼이다.

조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분들의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들으며 배려와 긍정의 자세로 회장에 임하겠다"며 "원칙과 의무를 존중해 주민자치회가 향후 발전과 부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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