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올해 27억원 지원, 14개 사업 809개 어르신일자리 창출

  • 웹출고시간2021.01.14 13:09:55
  • 최종수정2021.01.14 13:09:55

증평군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27억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중 하나로 뻥쟁이 사업의 한 장면.

[충북일보] 증평군이 올해 27억 원을 들여 809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

군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행기관과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해 3개 수행기관, 14개 사업을 확정했다.

수행기관으로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선정됐다.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의 추이를 보며 2월부터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등 4개 유형에 대해 이뤄진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참여유형에 따라 27만 원부터 6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급된다.

가장 많은 일자리는 공익활동형으로 △지역 환경정화를 담당하는 은빛증평지킴이, 녹색지대 △학교급식 도우미 △교통봉사 및 범죄예방 역할을 하는 어르신실버경찰대 등 10개 사업에 757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취약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도 공익활동형에 포함됐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경로당 방역관리와 청소지원을 하는 경로당 운영도우미 사업도 추진한다.

뻥튀기, 강정 등 간식과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어르신뻥쟁이, 은빛사랑채 등 시장형 2개 사업에는 17개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외에도 사회서비스형의 어린이집 보조 일자리 20개, 노인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취업알선형 일자리 10개와 사업추진을 위한 전담 인력지원 5개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소득 창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꾸준히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신년]"미호강, 청주·세종·천안 묶는 메가시티의 중심"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 의원은 충북 최다선이다. 변 의원은 지역 현안에 매우 밝은 식견을 갖고 있다. 또 어떻게 현안을 풀어야 하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충북 도정 사상 최대 업적으로 꼽히는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위한 최일선에 섰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마침내 꿈을 이뤘다. 그는 본보가 수년전부터 제언한 미호천, 또는 미호강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변 의원을 만나 2021년 충북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지난 한해 충북은 역대 최고의 현안 유치를 이뤘다. 그 중심에서 변 의원의 역할이 매우 컸다. 소회는 "과찬의 말씀이다. 충북은 정부예산이 2014년 처음 4조 원에 진입했는데 2018년에 5조 원, 2020년에 6조 원을 넘겼고, 올해도 6조7천73억 원이 반영돼 매년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이는 8명의 충북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를 비롯해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지 누구 하나의 공은 아닐 것이다. 다만 재작년부터 끈질기게 노력해온 방사광가속기를 충북에 유치해내고, 예타가 끝나지 않은 사업임에도 올해 정부예산에 설계비 115억 원을 반영시킨 것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