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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 여름이불 나눔행사 펼쳐

취약계층·집중호우 피해 가구 20곳 전달

  • 웹출고시간2020.08.10 12:51:21
  • 최종수정2020.08.10 12:51:21

충주시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10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여름이불 20세트(120만 원 상당)를 지원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의 행보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힘이 돼주고 있다.

충주시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정 20세대를 선정해 여름이불 20세트(12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선정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또 취약계층의 건강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위로를 건넸다.

이순식 위원장은 "코로나와 폭우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름이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협의체는 가래떡 나눔 행사, 동절기 맞춤형 난방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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