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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명예본부장 4명 위촉

유관 농업인단체장에게 위촉장
농업인 직접소통·현장중심 경영

  • 웹출고시간2020.01.22 15:33:38
  • 최종수정2020.01.22 15:33:38

박종국(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이 22일 도내 농업인단체장 4명에게 '명예본부장'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2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중심의 현장경영 실천을 위해 충북지역 유관 농업인단체장 4명을 명예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명예본부장은 △홍성규 한국농업경영인충북연합회장 △박지환 한국농촌지도자충북연합회장 △최덕순 한국여성농업인충북연합회장 △정응태 한국쌀전업농충북연합회장 등 4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명예본부장들에게 주요업무와 사업추진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명예본부장들은 충북본부의 현장중심 경영방침에 공감하고 "농업인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종국 충북본부장은 "농업인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이 공사의 경영방침"이라며 "충북지역본부는 이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명예본부장 제도와 같은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앞으로도 유관 농업인단체와 직접적인 방식의 교류를 통해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는 현장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명예본부장 위촉 행사가 그 발화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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