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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이어진 꾸준한 후원 화제

제천 제일장례식장 강대웅 대표 경로당에 생필품 기부

  • 웹출고시간2020.01.14 11:27:57
  • 최종수정2020.01.14 11:27:57

제천 제일장례식장 강대웅(64) 대표의 경로당 후원에 대한 수령증.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 제일장례식장 강대웅(64) 대표가 15년간 꾸준한 경로당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다.

강 대표는 지난 연말과 새해에 걸쳐 제천과 단양은 물론 인근 영월군 소재 경로당 506개소에 5천만 원에 달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 15년간 이어진 물품 기부는 총 6천여 곳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6억 원에 이른다.

그가 마련한 선물은 한꾸러미 당 10만 원 상당으로 귤 1박스에 커피 1박스, 음료수(소주) 1박스, 종이컵 1박스와 여기에 어르신들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 줄 화투와 놀이판도 겸하니 각 경로당 마다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강 대표는 "힘이 닿는 한 후원을 계속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지속적인 기부의사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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