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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음성군 성인문해 한마당 21일 개최

문해교육 참여 노인 격려와 성과 확산 도모

  • 웹출고시간2019.11.19 12:59:17
  • 최종수정2019.11.19 12:59:17

지난해 음성군이 개최한 성인문해 한마당 행사에서 참여 노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반기문 평화기념관 다목적실에서 '2회 음성군 성인문해 한마당'을 개최한다.

군은 2018년부터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성인문해 한마당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시·편지 낭송 콘서트, 문해 골든벨 순으로 열린다.

마지막 골든벨 문제는 조병옥 군수가 참석해 음성군과 관련된 특별한 문제를 출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문해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시화가 반기문 평화기념관 로비에 전시된다.

군은 성인문해 한마당 사업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학력인정 문해교육, 성인문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보다는 농촌이,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 문해율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면서 "다양한 문해사업을 추진해 배움의 한을 지닌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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