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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인원·장비 총동원 화재발생 긴급대응태세 유지키로

  • 웹출고시간2016.03.31 13:33:05
  • 최종수정2016.03.31 13:33:05

지난해 실시한 음성군 소이면 소재 미타사 산불대응 합동훈련 모습.

[충북일보=음성] 음성소방서는 청명·한식을 전후로 성묘객 및 등산객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37명, 의용소방대원 400명 등 모두 인원 537명과 장비 42대 등을 동원해 출동인원 및 장비를 100% 가동 유지하며 사찰, 주요등산로 등 산림인접지역을 1일 2회 기동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현장대응에 주력한다.

또한, 홍보방송을 위한 소방장비와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대형화재 및 산악사고를 대비해 음성군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신상수 음성소방서장은"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4월은 산불피해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주변 소각행위 금지 등 군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매우 중요하다"며"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안전한 청명·한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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