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7℃
  • 흐림강릉 19.7℃
  • 흐림서울 24.1℃
  • 흐림충주 25.5℃
  • 흐림서산 24.9℃
  • 흐림청주 27.5℃
  • 흐림대전 26.5℃
  • 구름많음추풍령 22.8℃
  • 흐림대구 22.1℃
  • 흐림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8.3℃
  • 흐림부산 22.3℃
  • 흐림고창 27.1℃
  • 흐림홍성(예) 25.7℃
  • 흐림제주 22.8℃
  • 구름많음고산 22.8℃
  • 맑음강화 22.6℃
  • 흐림제천 21.9℃
  • 흐림보은 24.0℃
  • 흐림천안 25.5℃
  • 흐림보령 26.9℃
  • 흐림부여 27.0℃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많음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19.2℃
  • 구름많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지방공기업 임원 평균 연봉 전국 상위권

개발공사 사장 8천269만원… 도내 가장 많은 연봉 받아
단양관광관리공단 이사장 6천만원대로 전국 하위권

  • 웹출고시간2015.09.20 19:08:03
  • 최종수정2015.09.20 19:07:55
[충북일보] 충북도내 3곳 지방공기업의 임원의 연봉이 전국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비교적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행정자치부에서 받은 '전국 143개 지방공기업(지방공사·지방공단) 임직원의 2012~2014년 평균 급여액'에 따르면 가장 많은 급여를 주는 지방공기업은 경기관광공사로 1인당 평균 1억2천110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어 경기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이 1인당 평균 1억1천752만원의 연봉을 받고, 3위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1억1천57만원), 4위는 서울 시설관리공단(1억881만원), 5위는 서울 메트로(1억844만원) 순이다.

충북에서는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발공사 사장은 2012년 9천739만7천원의 연봉이 2013년 1억557만4천원으로 상향됐다가 2014년 8천268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3년 간 연봉을 평균으로 환산하면 9천521만8천원에 달하게 된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역시 고연봉자에 속하고 있다.

2012년 8천19만5천에서 2013년 8천303만1천원, 2014년 8천101만4천원 등으로 3년 연속 8천만원 대를 돌파했다.

반면, 단양군의 관광관리공단 이사장의 연봉은 2012년 5천343만8천원, 2013년 6천168만4천원, 2014년 6천347만5천원 등으로 전국 하위권에 그치고 있다.

전국 지방공기업 임원의 연봉 분포를 보면 대도시권에서 1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자가 많았고, 시·군지역 또는 농촌지역의 연봉은 아예 받지 않는 곳도 있으며 전남 여수도시공사 임원의 연봉은 불과 581만7천원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 의원은 "지방공기업의 인건비 체계가 지역마다 제각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인건비 체계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