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1.1℃
  • 맑음서울 25.7℃
  • 맑음충주 24.5℃
  • 구름많음서산 23.0℃
  • 맑음청주 28.3℃
  • 구름많음대전 26.5℃
  • 구름많음추풍령 24.2℃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많음홍성(예) 24.5℃
  • 맑음제주 23.5℃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21.4℃
  • 맑음제천 22.4℃
  • 구름많음보은 25.2℃
  • 맑음천안 22.4℃
  • 구름많음보령 21.9℃
  • 구름많음부여 24.5℃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제세 "다중채무자 1인당 빚 1억원 넘어서"

신용등급 4-6등급(중신용자) 비율 급속히 증가

  • 웹출고시간2015.09.17 13:18:13
  • 최종수정2015.09.17 13:18:12
[충북일보=서울] 신용등급 4~6등급 중신용자들의 1인당 빚이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은 17일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다중채무자는 은행이나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등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채무자를 의미한다"며 "지난 2014년 말을 기준으로 다중 채무자 수는 318만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무액은 282조원에 이르고 있고, 1인당 평균 1억139만원에 달한다"며 "이는 지난 2010년 말과 비교해 다중채무자 수는 26만명 증가(344만명), 채무액은 65조9천억원이나 급증(347조9천억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다중채무자가 보유한 채무는 전체 가계 부채의 30%. 구조조정(채무재조정)시 100조원 내외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 6월 말 기준 일반 채무자의 1인당 평균 채무액이 5천740만원과 비교할 때 1.8배 가량 높은 수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체 평균 채무자 6천360만원에 비해서도 1.5배나 높다"며 "2015년 6월말 기준으로 다중채무자의 평균 부채 규모는 1억119만원이며, 비다중채무자 5천749만원에 비해 1.8배, 전체 채무자의 평균 부채 규모 6천591만원에 비해 1.5배 많다"고 강조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