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1.1℃
  • 맑음서울 25.7℃
  • 맑음충주 24.5℃
  • 구름많음서산 23.0℃
  • 맑음청주 28.3℃
  • 구름많음대전 26.5℃
  • 구름많음추풍령 24.2℃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많음홍성(예) 24.5℃
  • 맑음제주 23.5℃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21.4℃
  • 맑음제천 22.4℃
  • 구름많음보은 25.2℃
  • 맑음천안 22.4℃
  • 구름많음보령 21.9℃
  • 구름많음부여 24.5℃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일보] ○…역사에 정답이 없다면…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경북교육청에서 실시 중인 대구·경북·충북교육청 합동국감장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공식 의견을 내라며 야당의원들이 다그쳐.

이날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역사에 정답이 없다면 특정한 시각을 정답으로 하는, 단일 교과서보다는 다양한 시각으로 본 '검열된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본다.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며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표명.

○…지사께서 대승적 결단 내려야

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경북교육청에서 벌인 대구·경북·충북교육청 합동국감에서 새누리당 윤재옥(대구 달서) 의원이 김병우 교육감에게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무상급식비 분담액 갈등을 벌이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특별한 이유가 뭐냐"고 질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급식분담비율과 관련한 이견이 있다. 국고지원금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견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해 많은 도민이 걱정하고 피곤해한다"며 지사가 통 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

/김병학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