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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9.20 18:05:16
  • 최종수정2015.09.20 18:05:12
[충북일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오는 22일 충북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이 안행위에 단 1명도 소속되지 않아 정치권 일각에서 '우군이 없는 국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현재 8명의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의 상임위는 △정우택 정무위원장 △오제세 기획재정위 △노영민 산업통상위원장 △변재일 국토위 △이종배 농해수위 △송광호 보건복지위 △박덕흠 국토위 △경대수 농해수위 등으로 분포된 상태.

지역 출신의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과거 국감의 경우 지역 출신 의원들이 일부 포함돼 지역과 관련해 한 목소리를 낸 사례도 있었지만, 이번 국감은 다소 분위기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론 당적에 따라 피아가 구분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역대와 달리 치열한 국감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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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