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7.7℃
  • 구름많음서울 18.6℃
  • 흐림충주 19.3℃
  • 흐림서산 17.9℃
  • 흐림청주 20.7℃
  • 흐림대전 20.4℃
  • 흐림추풍령 18.5℃
  • 흐림대구 18.1℃
  • 울산 17.8℃
  • 흐림광주 21.3℃
  • 흐림부산 20.2℃
  • 흐림고창 18.9℃
  • 흐림홍성(예) 18.0℃
  • 흐림제주 20.4℃
  • 흐림고산 20.0℃
  • 구름많음강화 14.4℃
  • 흐림제천 17.3℃
  • 흐림보은 18.4℃
  • 흐림천안 18.3℃
  • 흐림보령 18.0℃
  • 흐림부여 18.6℃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종배 "남학생 고민 들어줄 남자 선생님이 없다"

남자교사 비율 역대 최저, 내년 여교사 대비 절반 이하

  • 웹출고시간2016.09.25 15:02:51
  • 최종수정2016.09.25 15:03:10
[충북일보] 올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전체 교원 43만7천124명 중 남자교사 수는 33.3%인 14만5천769명에 불과해, 여교사 편중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2012~2016년) 가장 높은 수치다. 이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여교사 수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이종배(충주)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시·도교육청별 남녀 교사 수 및 비율' 자료에 따르면 전체 남자교사는 2012년 15만1천930명(35.1%)에서 올해 14만5천769명(33.3%)으로 1.8%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초등교사의 경우 전체 18만3천452명 중 남자교사 수는 23%(4만2천204명)에 불과해, 중학교 31.2%(3만4천150명)와 고등학교 49.2%(6만6천639명)에 비해 성비 불균형이 가장 심각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의 남자교사 비율이 27.7%으로 가장 심각했고, 세종시가 28.6%, 서울시 29.3%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별도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내년이면 역대 최초로 남교사 수가 여교사 수의 1/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남교사 부족현상은 학생들의 성적 정체성 확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교원 성비 불균형 문제를 보다 완화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통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