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아동·장애인·노인시설 30% '석면 건축물'

이자스민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해야"

  • 웹출고시간2015.09.29 13:29:55
  • 최종수정2015.09.29 18:21:32
[충북일보=서울] 충북도내 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10개 중 3개는 '석면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비례)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노유자 시설 건축물 석면 조사 현황'에 따르면 건축물 석면 조사 대상인 노유자 시설 6천221곳을 조사한 결과 29%인 1천866곳이 석면 건축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석면 건축물은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면적의 합이 50㎡ 이상이거나 석면이 함유된 분무재, 내화피복재가 건축자재로 사용된 시설을 의미한다.

석면 건축물 1천866곳을 유형별로 보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이 1천235곳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 및 근로복지 시설 353곳, 노인복지 시설 288곳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301곳(16.1%), 서울 235곳(12.6%), 부산 180곳(9.6%), 전북 166곳(9.0%), 경남 155곳(8.3%), 전남 123곳(6.6%), 인천 122곳(6.5%), 광주 93곳(5.0%), 대구 89곳(4.8%), 경북 84곳(4.5%), 충북 79곳(4.2%), 충남 69곳(3.7%), 강원 57곳(3.1%), 제주 38곳(2.0%), 대전 34곳(1.8%), 울산 29곳(1.6%), 세종 12곳(0.6%) 등이다.

충북은 조사 대상 263개 중 30%인 79개가 석면건축물로 나타났다. 즉 10개 중 3개는 '석면 건축물'인 셈이다.

유형별로는 노인복지시설 9개 중 4개(44%)가 '석면 건축물'이었고, 아동관련 시설은 조사 대상 209개 중 무려 64(30.6%)개는 '석면 건축물'로 확인됐다.

기타 노유자 시설은 조사대상 45개 중 11개(24.4%)가 '석면 건축물'로 파악됐다.

이자스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한 복지시설이 석면 위험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석면에 노출됐을 때 위험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