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영식 "부탄캔 폭발사고로 인명피해 지속적 증가"

2013년 18명, 2014년 42명, 2015년 7월 23명
사고원인의 94%가 사용자 부주의 안전장치 의무화 필요

  • 웹출고시간2015.09.22 13:17:51
  • 최종수정2015.09.22 13:17:49
[충북일보] 부탄캔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KTX오송역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오영식(서울 강북갑)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사전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스사고는 총 304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67%인 203건이 LPG 사고다.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382명이 발생했는데, LPG로 인한 인명피해가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PG 사고 중 부탄캔 사고는 건수로는 전체사고의 16% 수준이나, 인명피해는 전체 인명피해의 22%로, 건당 인명피해 비율이 다른 사고에 비해 높은 편이다.

사고원인의 94%가 사용자 부주의로 나타나 안전장치의 필요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부탄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2013년 18명, 2014년 42명, 2015년 올해 7월까지 23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부탄캔 안전장치는 RVR, 스프링식, CRV 방식이 있다.

오영식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부탄캔 안전장치 의무화 필요성에 대한 질의 이후 가스안전공사는 현 기술상태로는 즉시 의무화 추진에는 어려움이 있고, 안전장치 부착 부탄캔의 단계적인 생산 확대와 안전장치 보완을 우선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 의원은 "현재 시중의 안전장치가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다고 가스안전공사는 주장하는데, 이번 사건만하더라도 안전장치가 있었다면 폭발사고는 막았을 것"이라며 "부탄캔 사고는 인명피해 비율이 다른 사고에 비해 높은 편이며, 사고원인의 94%가 사용자 부주의로 나타나 안전장치의 필요성이 어떤 가스기구보다 높다"고 말했다.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