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1.1℃
  • 맑음서울 25.7℃
  • 맑음충주 24.5℃
  • 구름많음서산 23.0℃
  • 맑음청주 28.3℃
  • 구름많음대전 26.5℃
  • 구름많음추풍령 24.2℃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많음홍성(예) 24.5℃
  • 맑음제주 23.5℃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21.4℃
  • 맑음제천 22.4℃
  • 구름많음보은 25.2℃
  • 맑음천안 22.4℃
  • 구름많음보령 21.9℃
  • 구름많음부여 24.5℃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성범죄 발생 전국 1위, 왜?

올 여름 몰카 6건,강간 3건 등 9건 붙잡혀
대천 연간 이용객은 해운대의 3분의 1 불과

  • 웹출고시간2015.09.20 17:16:14
  • 최종수정2015.09.20 20:23:57

서해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올 여름에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드러났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여름 휴가 기간에 머드(진흙)축제가 열리면서, 전국에서 젊은 남녀가 많이 몰려든다. 사진은 지난 2013년 7월 26일 머드축제 부대행사로 토마토축제가 열리고 있는 모습.

ⓒ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서해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올 여름에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드러났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여름 휴가 기간에 머드(진흙)축제가 열리면서, 전국에서 젊은 남녀가 많이 몰려든다.

서해 대천해수욕장이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올 여름에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으로 드러났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여름 휴가 기간에 머드(진흙)축제가 열리면서, 전국에서 젊은 남녀가 많이 몰려든다. 사진은 남녀 한쌍이 머드 축제를 즐기는 모습.

ⓒ 최준호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서울노원구갑)은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경찰청에서 받은 '올해 해수욕장 별 성범죄 현황' 자료를 20일 언론에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관리하고 있는 해수욕장은 모두 297곳이다. 경찰청은 "전국 해수욕장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2개월 간 63개 여름경찰서를 운영한 결과 모두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종류 별로는 △몰래 카메라(몰카)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 추행 15건 △강간 4건 등이었다. 해수욕장 별로는 충남 대천해수욕장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곳에서는 몰카 사건이 6건, 숙박업소 내 강간(미수 포함)이 전국의 75%인 3건 발생했다. 그러나 강제 추행은 1건도 없었다.

대천에 이어 △해운대 8건(몰카·강제추행 각 4건) △을왕리 6건(몰카 2, 강제추행 3, 강간 1) △경포대 4건(몰카 1,추행 3) △중문 3건(모두 몰카) 순으로 성범죄 발생이 많았다. 한편 지난해 연간 해수욕장 이용객은 해운대가 1천109만명으로 대천(336만명)의 3배가 넘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