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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9.20 17:52:23
  • 최종수정2016.09.20 17:59:46
[충북일보] 지난 2014년부터 불법 성매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이후 풍속업소 단속현황 및 풍속사범 조치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풍속업소 단속 건수는 20만9천건, 풍속사범은 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경찰의 풍속업소 단속현황은 지난 2012년 1천140건에서 2013년 832건, 2014년 1천345건, 지난해 785건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성매매와 불법도박 등 사행성 행위로 유혹하는 불법풍속없노는 우리 사회를 불법과 부정부패로 병들게 하는 주원인"이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단속에 적발되는 풍속업소가 감소하고 있지만 성매매 단속건수는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어 음성적인 성매매 업소에 대한 특화된 단속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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