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구름많음강릉 21.1℃
  • 맑음서울 25.7℃
  • 맑음충주 24.5℃
  • 구름많음서산 23.0℃
  • 맑음청주 28.3℃
  • 구름많음대전 26.5℃
  • 구름많음추풍령 24.2℃
  • 구름많음대구 24.6℃
  • 구름많음울산 21.0℃
  • 구름많음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많음홍성(예) 24.5℃
  • 맑음제주 23.5℃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21.4℃
  • 맑음제천 22.4℃
  • 구름많음보은 25.2℃
  • 맑음천안 22.4℃
  • 구름많음보령 21.9℃
  • 구름많음부여 24.5℃
  • 구름많음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제세 "충북, 지방 中企지원 자금 한도 배정서도 홀대"

한국은행, 전체 5조9천억 중 2.9%인 1천737억 배정

  • 웹출고시간2015.09.22 16:07:24
  • 최종수정2015.09.22 16:07:22
[충북일보] 한국은행이 지방 중소기업 지원 자금 한도 배정에서 충북은 2.9%의 비율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최하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오제세(청주 서원) 의원은 22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방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에 따른 배정액은 지난 8월말 기준 총 5조9천억원으로, 이 가운데 충북은 2.9%인 1천737억원만 배정됐다"고 말했다.

이는 충북과 비슷한 규모의 전북도 2천318억원(3.9%)과 강원도 1천847억원(3.12%)보다도 낮은 수치다.

오 의원은 "지원업체 수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할 때 경남 41.3%, 부산 37.8%, 울산 32.1%, 제주 27.9%가 늘어난 데 반해 충북은 9% 증가에 그쳤다"면서 "최소한 전국 평균 증가율 18.2% 수준에 맞게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지원건수 역시 지난 8월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증가율이 4.8%인 2천290건(2014년 2천185건)으로 전국 평균 10.7%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오 의원은 "충북지역 가계대출의 경우 지난 지난해말 15조7천억원으로 지난 2013년말 14조1천억원 보다 11.5%인 1조6천억원이나 늘었다"고 전제한 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6.5%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며 "한국은행은 1인당 가계대출 증가 추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