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의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박종화 지역건설공학과 교수와 박준희 화학과 교수가 각각 '대한원격탐사학회 우수논문상'과 '아이센스 젊은 전기화학자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27일 충북대에 따르면 박종화 교수는 최근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원격탐사학회 추…
[충북일보]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2학년 이민규 학생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종목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석권하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규 학생은 압도적인 실력과 집중력으로 충북 사격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
[충북일보] 조도경(충북산업과학고 3) 선수가 106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드배정을 받아 본선 2회전부터 출전한 조 선수는 대전 임소아 선수를 4대1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전북의 김민정 선수를 4대…
[충북일보] 김동준(타기클라이밍센터) 선수가 106회 전국체육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서 2위에 오르면서 6년 만에 충북에 메달을 안겼다. 스피드 종목은 15m 높이의 벽을 맨몸으로 등반해 기록을 겨루는 경기로, 반응 속도와 폭발적인 순발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이다. 현재 국내…
[충북일보]청주대성고에 재학 중인 '택견 유망주' 이강민(청주클럽 3) 선수가 두 번째로 출전한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이 선수는 지난 19일 부산보건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택견 18세 이하부 +67㎏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내지르기와 덧걸이를 주된 전…
[충북일보] '106회 전국체육대회' 반환점을 돈 20일 우슈 남자 일반부 송기철·이하성(충북개발공사) 선수가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종목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송 선수는 이날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전 우슈 산타 -75㎏ 결승전에서 충남의 김성현 선수를 상대로 위력…
[충북일보]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첫 출전 땐 계주에서만 금메달을 땄는데 올해는 첫 경기부터 우승해서 기록에 더 욕심이 납니다." 롤러 남고부 강병호(서원고 2) 선수가 충북 롤러의 첫 금빛 낭보를 알렸다. 대회 이틀차인 지난 18일 부산 을숙도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
[충북일보] 3년을 함께한 절친이 한팀으로 출전한 마지막 무대에서 나란히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우·안소연(충북체고 3) 선수는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고등부 높이뛰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1m65, 안 선수는 1m55를…
[충북일보] 33브릭스의 달콤함, 38mm의 완벽한 균일도. 올해 '보은 대추왕'의 영예는 속리산면 나기환(64) 씨에게 돌아갔다. 보은군은 17일 2025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올해의 '보은 대추왕' 시상식을 열고, "속리산의 일교차와 황토가 만든 최고 품질의 대추가 전국 최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북일보] 제천을 연고로 한 e스포츠팀 '제천 팔랑크스'가 최근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리그(PMPS)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도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2025 인터내셔널 컵은 전세계 챔피온십에 나갈 지역 대표를 뽑는 대회로, 한국 4팀 일본 4팀 인도 8팀이 서로…
[충북일보] "제가 10여년 캐디로 근무하면서 겪어온 불편함과 어려움을 그대로 녹였습니다." 조연희(37) 제이캐디 대표는 "골프장 운영이나 캐디에 대한 상황은 그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며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고 말했…
[충북일보] 박민향(사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아동·모성 건강 돌봄 교육과 사회적 돌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최근 열린 '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성과 영유아 건강 증진에…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의 한 제과점이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귀감이 되고 있다. 뚜레쥬르 영동점을 운영하는 김홍욱 대표가 12년째 영동나눔푸드뱅크를 통해 빵과 케이크를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약 2억6천만…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안재환(4학년)이 약물 없는 건강미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겨루는 '2025 ICN 서울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보디빌딩 전 체급 오버롤 그랑프리를 차지하고 ICN 보디빌딩 프로(PRO) 카드를 획득했다. 14일 청주대에 따르면 ICN은 세계반도…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