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는 초록우산과의 인연을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충북 아동을 위한 산타로 나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행복한 성탄절을 선물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의 차 대표에게 성탄절은 빈농 형편에는 결코 챙길 수 없는 기념일이었다. 변변한 선물조차 언감생심…
[충북일보] 충북이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연일 이어지는 선전으로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회 5일차인 4일 오후 4시 기준 금 76·은 66·동 64 총 메달 206개 총득점 10만2천761.92점으로 종합 4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은 특히 역도 종목에서 다관왕이 대거 배출되며…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생물학과 면역유전체학 연구실의 박재우(박사 4년·사진)씨가 최근 열린 '2025년도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KAI 2025)'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Best Poster Award)을 받았다. 박씨는 'STAT3 억제제: 대식세포-근섬유아세포 상호작용 차단을 통해 만성 신장…
[충북일보] 괴산군은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이'49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청백봉사상은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해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공직자에게 수여한다. 1977년 제정 이래, 공개 검증과 합동조사단의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사를 거…
[충북일보] 문대식 ㈜남영건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해오고 있다. 올해도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가하는 문 대표에게 성탄절의 의미를 묻자 '옥수수 뻥튀기'를 아느냐는 물음이 되돌아왔다. 그는 "그때 그 시절에 성탄절이 별 거…
[충북일보] 충주시 미용인 임정애(림스헤어)씨가 충청북도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직업인' 평생직업인 부문에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씨는 30여 년간 한 직업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직업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
[충북일보] "장애가 있어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충북의 한규보(충북테크노파크·52) 선수가 지난 1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수영 남자 개인혼영 200m SM7(선수부) 경기에서 4분5초3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북일보] 이재진 ㈜에이티에스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맺은 초록우산과의 인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꺼이 충북 아동들의 산타가 돼 주겠다는 이 대표에게 성탄절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와 낭만의 시간을 선사하는 날이었다고 한다. 그는 "힘들었던 시절을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지나오기…
[충북일보] 학창시절의 추억과 꿈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졸업앨범. 그래서 누구나 졸업앨범 만큼은 소중히 간직한다. 자신은 물론 같이했던 소중한 이들의 추억과 역사가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런 졸업앨범 제작을 2대째 가업으로 이어오는 기업이 있다. 청주 소재 직지프린팅이 바로 그곳이다.…
[충북일보] "범행 초반엔 매일 300% 수익이 지급됐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조차 몰랐죠." 노상민(45)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경감은 경찰 생활 15년 중 14년을 수사 부서에서만 일해온 수사 전문가다. 최근 58억 원 상당의 피해를 일으킨 비상장 코인 사기 사건의 범인들을 검…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 김현지(보건정책·질병관리학 석사과정 1년)·박보희(보건정책·질병관리학 박사과정 2년)씨가 최근 부산 송도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77차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각각 우수구연상과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30일 충북대에 따르면 박보…
[충북일보] 음성교육지원청은 김희윤 교육과 주무관과 권성옥 학교지원센터 전문상담교사를 '2025년 하반기 으뜸 친절·청렴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민원 응대로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권 상담교사는 평소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태도로 솔…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연구원들이 학술대회를 통해 수준높은 연구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의학과 병리학교실 김상구(석·박사 통합과정 수료)·양성모(연구원)씨는 최근 열린 '2025년 37차 한국수의병리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구두발표상과 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았다. 김상구씨는…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의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박종화 지역건설공학과 교수와 박준희 화학과 교수가 각각 '대한원격탐사학회 우수논문상'과 '아이센스 젊은 전기화학자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27일 충북대에 따르면 박종화 교수는 최근 전남 여수시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원격탐사학회 추…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을 2주 연속 이어갔다. 글로벌 반도체 훈풍으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이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5월 2주(11일) 기준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상승했다.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첫째 주부터 20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 4월 넷째 주 0.02% 하락하며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었다. 이후 5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청주시가 전주 대비 0.01% 상승했고, 상당구는 0.03%, 흥덕구 0.07%, 청원구 0.03% 각각 올랐다. 반면 서원구는 0.05% 감소했다.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이 소재한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15주간 인근 지역구 대비 높은 상승폭을 이어왔다. 최근 3개월간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기 대비 △1월 0.62% △2월 0.43% △3월 0.41% 상승했다. 충주시는 전주 대비 0.02% 오른 반면 제천시와 음성군은 각각 0.02%·0.20% 줄었다. 도내 아파트 전세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