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수 세계직지문화협회 회장이 38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인쇄문화대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병순)는 인쇄문화 발전과 향상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김회장을 인쇄문화대상 특별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
[충북일보]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이사가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 청주국제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
[충북일보] 허희 청주시의원이 13일 열린 오창읍 한마음축제에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허 의원은 지난해 오창읍이장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오창읍 한마음축제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는…
[충북일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윤 전 청장은 1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당원이 주인인 새로운 당협과 2028년 총선에서 이기는 서원 당협을 만들겠다"며 출마 뜻을 밝혔다. 그는 "이번 당협위원장 선거…
[충북일보] 진천군청 육상팀 서지현 선수가 이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진천군청의 간판선수인 서지현은 최근 수년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아시안게임에…
[충북일보] 청년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 현장에서 뚜렷한 목표를 품고 전문 농업인의 길을 걷는 산업기능요원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호준)은 8일 버섯 재배를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김지환 산업기능요원을 소개했다. 김 요원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재학 시…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청주 서원구 당협위원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면서 당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원구 당협은 김진모 전 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천 책임을 지고 사퇴해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상태다. 국민의힘 박지헌…
[충북일보] 한국 전통무예 택견의 전승과 세계화에 앞장서 온 한국택견협회 박효순 총장이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에 선정됐다. 박 총장(60)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최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총장은 지난 2008년 구 문화재청으로부터 택견무형유산 전…
[충북일보] "시니어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모델 활동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지난 2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 주모 어르신의 소감이다. 이날 '2026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는 나이…
[충북일보] 향토 가요 '제천사나이'를 통해 고향 제천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남긴 송만배(향년 90세) 전 제천문화원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 송 전 원장은 제천문화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온 지역 문화계 원로다. 특히 1997년 직접 작사…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민선 9기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중 첫번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충북일보] 백승환(사진) 서원대학교 교수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의 '9월 이달의 인공지능융합기술인'으로 선정됐다. 백 교수는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융합교육과정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 현장의 수요…
[충북일보] 19년 동안 청소년 적십자 운동에 헌신하며 참스승의 길을 걸어온 고(故) 김종필 지도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와 예우의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달 28일 김종필 교사의 유가족을 찾아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RCY 지도유공장 명예장'을…
[충북일보]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이 증평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26일 군수집무실에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해 우 교육장에게 증평군 33호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우 교육장은 재임기간 증평군노인지회와 몸활동·세대공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충북일보]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오는 31일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재단 설립 당시부터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최 이사장은 재임 기간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충북일보] 제주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과 전국 일선 경찰의 부실 대응 파문이 공권력의 고질적인 구조적 결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강도 높은 제도 개선이 요구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단편적 처방을 넘어 사건 처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수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는 '사건 처리와 종결 권한의 과도한 독점'이 꼽힌다. 담당 경찰관 한 명이 신고 접수부터 현장 확인, 시스템 입력, 종결 처리까지 단독 수행하는 구조에서는 의도적인 은폐나 부실 처리를 차단하기 사실상 불가능하다. 경찰대 출신 치안전문가인 최낙범 서원대 경찰행정학부 교수는 해결책으로 수사부서와 심사·종결 부서를 분리하는 '이중화 통제 시스템'을 제시했다. 경찰청이 추진 중인 관리자 승인 절차를 법제화하고 충북 도내 전 경찰서에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최 교수는 "피의자 신문 시 참여경찰관 제도를 두듯 실종 사건도 접수·수사 단계에서 복수의 경찰관이 교차 검증하고, 심사·종결 단계에서 상급자의 감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방안으로 △1단계 공동 수사로 개인 판단 오류 보완 △2단계 상급자 감독을 통한 사건 처리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청주 오창에 들어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한국새빛가속기'를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K-싱크로트론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싱크로트론은 가속기와 연계해 첨단전략 산업과 연구·생산·정주 등의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실행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완료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성이 높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한 뒤 바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싱크로트론 밸리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영개발 공모 신청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애초 도는 이 밸리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모 시기가 정해지지 않는데다 신규 지정 여부도 불투명해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진행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 성과를 토대로 산업 수요, 개발 여건, 총사업비, 경제·재무적 타당성, 재원 조달 및 추진 체계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분야를 보완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