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학년 조아민·박예진 학생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1위)을 받았다.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임상병리학과 조직세포학 교수회가 참여한 포럼은 전국 15개 대학·전문대학 16개팀이…
[충북일보] 음성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볼링·수영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육상 종목에 출전한 박범진(3학년)은 개인전 400m 부문에서 우승했다. 박범진은 한종호(1학년)와 함께 출전한 4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
[충북일보]학력 향상과 직업교육 혁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미숙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이 전수됐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화합관에서 '45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열고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
[충북일보] 4선 중진의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101명 중 59명 과반의 지지를 받아 6선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과 조배숙(비례대표) 의원을 제치고…
[충북일보] 목욕탕 물속에 쓰러져 있던 80대 노인을 발견한 한 주민의 침착한 응급조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려 화제다. 위급한 순간 당황하지 않고 현장을 지킨 시민의 대응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옥천소방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조치로 생명을 보호한 박인현 씨에게 소방활동 유…
[충북일보] 제천시청 기계체조팀 소속 여서정, 임수민, 김재호, 허웅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11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충북일보] 괴산소방서는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피지컬119' 본선에서 한태양 소방교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
[충북일보] 국민의힘 4선 중진의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에 도전한다. 박 의원은 지난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과 여당 소속 국회부의장과 함께 여야 간 신뢰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고, 국민과 호흡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입법 성과를 내…
[충북일보] 이재수(사진) 충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지역 롤러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해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충북체육회는 6일 이 회장이 충북 롤러스포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연맹에 8천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55회 전국소년…
[충북일보] 음성교육지원청은 민윤희, 신지은 주무관을 2026년도 상반기 으뜸 친절청렴인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민윤희 주무관은 학교지원센터에서 음성온마을배움터와 학교역사문화예술체험 업무를 맡아 평소 세심하고 배려심 있는 태도로 솔선수범하며 동료들에게 도움을 줬다. 신지…
[충북일보] 영동군청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동군청 소속 김수빈은 4일 전남 목포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10종경기에서 6,464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10개 종목을 이틀에 걸쳐 소화하는 고난도 경기에서 흔들…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9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오 선수는 지난 4일부터 2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50m 소총 3자세 국가대…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 오세희(스포츠재활과 2년·사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오세희는 최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50m 3자세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자…
[충북일보]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이어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의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전국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의 경연으로 전통 발효…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최근 보건의료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신 원장은 지난 2019년 개원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은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