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 전통무예 택견의 전승과 세계화에 앞장서 온 한국택견협회 박효순 총장이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에 선정됐다. 박 총장(60)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최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총장은 지난 2008년 구 문화재청으로부터 택견무형유산 전…
[충북일보] "시니어모델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느껴요.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모델 활동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지난 2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행복가득노인교실 시니어모델 주모 어르신의 소감이다. 이날 '2026년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는 나이…
[충북일보] 향토 가요 '제천사나이'를 통해 고향 제천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남긴 송만배(향년 90세) 전 제천문화원장이 지난 2일 별세했다. 송 전 원장은 제천문화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온 지역 문화계 원로다. 특히 1997년 직접 작사…
[충북일보] 이장섭 청주시장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민선 9기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중 첫번째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충북일보] 백승환(사진) 서원대학교 교수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의 '9월 이달의 인공지능융합기술인'으로 선정됐다. 백 교수는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융합교육과정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 현장의 수요…
[충북일보] 19년 동안 청소년 적십자 운동에 헌신하며 참스승의 길을 걸어온 고(故) 김종필 지도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와 예우의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달 28일 김종필 교사의 유가족을 찾아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며 'RCY 지도유공장 명예장'을…
[충북일보]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이 증평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26일 군수집무실에서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해 우 교육장에게 증평군 33호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우 교육장은 재임기간 증평군노인지회와 몸활동·세대공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충북일보]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오는 31일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재단 설립 당시부터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최 이사장은 재임 기간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 공모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충북일보] 음성군이 21회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 4명(윤신, 장양원, 신현주, 강희진)과 특별상 1명(김진철)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개발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신(80)씨는 2017…
[충북일보] 충북 출신 및 소속 선수단 54명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충북체육회(회장 윤현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충북 연고 선수 49명과 임원 5명 등 총 54명의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출전 선수 중 충북 지역…
[충북일보] 한국 양궁의 전설이자 청주가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김수녕 전 선수가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수장에 오른다. 김수녕 전 선수는 25일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기구인 2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국가스포츠정…
[충북일보] 이상식 충북도의장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도의회 처음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 의장은 24일 이민성 충북모금회장으로부터 335호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 받았다. 앞서 이 의장은 충북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충북일보] ◇지방선거 경선 이후 어떻게 지냈나. "정치 초보로서 현실 정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점을 많이 느꼈다. 경선 이후에는 자숙하고 반성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나를 지지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다.…
[충북일보]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선정하는 2026년 충청북도명장이 선정됐다. 충북도는 23일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기술 보급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명…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충북체육중학교를 찾아 곽시헌(3학년)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학교에 육상선수 훈련지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곽시헌은 최근 강원 정선군에서 열린 '회장배 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중학교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
[충북일보] 충주의 대표 관광지 활옥동굴이 안전성과 운영 적법성을 둘러싼 갈등 끝에 임시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6일 활옥관광농원 영업정지 가능성이 활옥동굴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반면 충주시는 안전과 법·원칙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00년 광산, 대표 관광지로 성장 활옥동굴은 약 100년의 광산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되살린 사업이다. 영우켐텍그룹은 동양활석광산을 1999년 인수했고, 지하채광의 경제성이 떨어지자 2018년부터 관광자원화를 추진했다. 전체 광산 가운데 2.3㎞ 구간을 관광공간으로 활용해 2019년 문을 열었다. 관광객은 2022년 40만 명을 넘어섰고 2024년에는 47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도 8월 31일까지 39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방문객의 약 95%가 외지 관광객으로 지역 상권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안전·인허가 논란이 갈등 키워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달 활옥동굴 내부가 여전히 광업권이 살아 있는 광산이라는 점을 들어 관광객 출입의 법적 근거와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과거 낙석 사고와 관람객 고립 사례도 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독자적 발전 구상인 '충청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보류한 충북도가 올해 안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 배분 등에서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초광역권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개발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온 중부내륙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다. 6일 도에 따르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보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개정은 특별법에 충북 등 8개 시·도 내륙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이 규정됐지만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항이 담기지 않아 추진한다. 이는 다른 시·도의 특별법과 비교하면 금방 드러난다. 강원특별법은 조항 121개 중 특례가 51개이며 전북특별법은 154개 중 63개다. 전남광주특별법은 408개 중 247개에 달할 정도로 핵심 특례가 대거 담겼다. 반면 중부내륙특별법은 조항 27개 중 특례는 2개에 불과하다. 입법 불균형 해소와 실효적 특례 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을 통해 세운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기존에 추진 중이거나 특별법이란 테두리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