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수도작 농업에 종사하는 김태형 씨가 '농심천심(農心天心)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했다.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이경래)가 지역농협과 농업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중 영농 활동이 우…
[충북일보] 불길은 전신주 아래에서 치솟고 있었다. 그로부터 불과 20m. LPG 충전소가 있었다. 설 연휴인 지난 16일 오후 2시 43분쯤,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한 전신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급히 차를 세웠다. 옥천에 거주하는 오승혁 소방위(보은소방서 근무)였다. 그는 비…
[충북일보] 충주시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배우 박정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배우 박정민을 향후 2년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 3일과 10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에 공개된 '박정민X충주맨' 영상을 계기로 이뤄졌다. 해당 영상에…
[충북일보] 지역실정과 주민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노인회장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나선다. 진천군 덕산읍은 11일 지역 경로당 노인회장 4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노인회장들은 앞으로 △홀몸노인과 고위험가구 안부확인 △위기징후 발견 때 덕산읍행…
[충북일보] 이호규 뷰니크(VU:NIQUE) 대표이사가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26 KOITA(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정기총회'에서 기술경영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기술경영인상은 대한민국 산업 기술 발전에 현격한 공로를 세운 경영자와 CTO에게 시상된…
[충북일보] 간호학과에서 출발한 진로가 교단으로 이어졌다. 유원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이 중등임용시험 보건교사에 합격하며 전문성을 확장했다.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는 간호학과 20학번 오은지 동문(2024년 2월 졸업)이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보건교사로…
[충북일보] 이귀자(사진) 서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가 최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열린 응급구조사협회중앙회 28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9일 서원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응급구조사 양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응급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충북일보] 청주에 국내외 프로 스쿼시 선수들이 집결해 선의의 경쟁을 치렀다. 충북스쿼시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청주 국제스쿼시장에서 '2026 TLAB KOREA PSA SATELLITE(2026 티랩 코리아 피에스에이 새틀라이트)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스쿼시연맹 국제위…
[충북일보] 충북의 부부 유도인이 나란히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게 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충북유도회에 따르면 최근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72회 체육상 수상자 명단에 김은희 심판·정준호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최우수 심판상, 스포츠 가치 장려상을 받는다. 두 수상자는 부부…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6일 군수접견실에서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은지·서은주 자매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 증평군 소속 유도선수인 서은지·서은주 자매는 지난달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충북…
[충북일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2명 탄생했다. 충북모금회는 5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2층 직지실에서 충북 97호·98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동반가입식을 진행했다. 충북97호(전국 3천778호)로는 한식 브랜드 '강민주의 들밥'을 운영하는 강민…
[충북일보] 이인숙 청주시의원이 5일 '2026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스마트 농업 도입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 등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는…
[충북일보] 이태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충청권 지역산업 분야)으로 위촉됐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리니치홀에서 지역공약 특별위원회 회의와 함께 전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북일보] 국정감사서 동물복지 의제 지속 제기...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확대 등 제도 개선 대안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행정안전위원회) 의원이 3일 '동물자유연대 2025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올바른 반려동물…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