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단양을 지역구로 둔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6회 매경 YOUTH(유스) 의원대상'에서 입법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한국정당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청년세대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과 소통…
[충북일보] 증평군 소속 자매 유도선수들이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여자 컬링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 20~26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충북대표 선수로 출전해…
[충북일보] 1970년대 충북선수단의 전국소년체육대회 7연패 주역이었던 최동식(사진) 충북체육회 고문이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최 고문은 청주농고,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후 잠시 교편을 잡았고 이후 사업, 정치권 등에서 활동했다. 충북체육회 이사와 부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
[충북일보] 제천 대원대학교 간호학과 원미라 교수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재범 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원 교수가 오랫동안 펼쳐온 심리·정서 지원 활동과 범죄 예방에 대한 깊이 있는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다. 원…
[충북일보] 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 개정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는 가운데 TF 단장에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됐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TF'를 꾸리고 본격적으로 교체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TF 단장은 김 전 부지사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 류상희 음성 청룡초등학교 교사가 '2026 초단편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류 교사는 시문학잡지 '월간시인'이 서울시인협회와 함께 실시한 '초(超)단편시 신춘문예'에 5편의 시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유자효 시인(전 한국시인협회 회장)과 허형만 시…
[충북일보] 음성군테니스협회 심보성 회장이 2년 연속 한국시니어테니스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심 회장은 최근 수원 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KSTF(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연말 랭킹 시상식에서 60세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연령별·급수…
[충북일보] 한국도로교통공단tbn충북교통방송은 자체 제작한 개국 5주년 특별기획 2부작 '2077 직지'가 한국PD연합회 309회 라디오 지역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77 직지'는 기후위기와 전쟁, 혐오, 경제 붕괴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2077년 미래의 인류가 가장 오래된 세…
[충북일보] 계산리 농협중앙회 영동군지부 앞, 좁은 분식차 안.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어묵 국물 냄새 사이로 "어서 오세요!" 하는 환한 목소리가 들린다. 영동읍 주민들이 "스마일 아저씨"라 부르는 사람, 바로 장권섭(63) 씨다. 하루 종일 서서 떡볶이 국물을 저으며도 그는 늘 손님들을 향해 웃는다.…
[충북일보] 2025 신인배구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은 제천산업고등학교 3학년 방강호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모교 배구부의 발전을 위해 500만원의 기금을 쾌척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의 선택을 받은 방강호 선수는 프로 입성을 기념하며 자신을…
[충북일보] 청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건축 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주인공은 최정은(사진) 시설2과 팀장. 5일 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정은 팀장은 2025년 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축사 자격은 건축 설계와 감리 전반에 대한 전문…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베테랑 골키퍼 노동건(사진)을 영입하며 2026시즌 후방 전력 강화에 나섰다. 충북청주FC는 4일 수비 안정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골키퍼 노동건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노동건은 190㎝ 장신의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골문 장악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충북일보]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이 34대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으며, 내년 1월 7일 전국 신협이사장 860명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진행된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
[충북일보]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는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에 맞설 진보 진영 후보로 김성근(65·사진)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추대했다. 추진위는 30일 오후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9일 대표자회의 의결…
[충북일보]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가 연말을 맞아 충북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잇따라 기부하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우테크앤켐과 ㈜아이앤에스, ㈜선우켐텍을 운영하는 차 대표는 2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