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박한슬(사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기업 코아스템켐온과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박한슬 교수 연구팀과 코아스템켐온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을 지…
[충북일보] 청주 서현중학교 펜싱부 강승현(3학년·사진)이 22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승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직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이번 시합에도 그저 최선을 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21일 6.25전쟁 당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한 고(故) 권주섭 상병의 유족인 아들 권재진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정중히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으나 전달하지 못한 훈장을 수훈…
[충북일보] 전국 단위 소방 포상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소방관이 나왔다.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소속 박기철 소방위가 21일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소방안전봉사상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화재진압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
[충북일보] 괴산 중원대학교 말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현규가 '2026년 장애물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현규는 대학 시절 내내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장애물 종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과감한 코스 공략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매 경…
[충북일보]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은 개별 관광지 중심의 '점'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선과 면'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사장은 그동안 단양 관광의 한계로 지적돼 온 개별 관광지 중심 구조를 개선하고 관광…
[충북일보] 음성 동성고등학교 박범진(3학년·사진)이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400m 종목 금메달과 200m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3~14일 전북 익산시종합운…
[충북일보] 충주지역 청소년이 e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을 확정지었다. 7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에 따르면 소속 청소년인 진무율(미덕중)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 'FC온라인' 충북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도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김동혁(30)이 오는 5월 열리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김동혁은 최근 열린 '202…
[충북일보]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직업 중 하나인 미용인. 40년간 미용 현장을 지켜온 정의원(57)씨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 중심 마케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충청대학교 미용예술과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
[충북일보] 신효섭(57·치안감·간부후보 45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차기 충북경찰청장 후보로 추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신 단장을 신임 충북경찰청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경찰청은 신 단장을 포함한 후보자 2명을 충북자…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31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종섭 주식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강덕영 엘에스일렉트릭㈜ 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섭(사진 왼쪽) 대표이사는 온실가스 제…
[충북일보] 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이 31일 자로 자신의 직위를 내려놓았다. 방 보좌관은 지난 3월 23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날 수리되며 공식 업무를 마무리하게 됐다. 1971년 단양 출신인 방 보좌관은 단양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신인 작품상을 받으며 문단에 입문…
[충북일보] 괴산군청 테니스부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순천 오픈 테니스대회' 혼합복식 부문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경기에 출전한 김재환은 1위를, 조현우는 2위에 각각 올랐다. 김재환(괴산군청)·권미정(창원시청) 조는…
[충북일보] 진천 초평초등학교 4학년 조상정(사진) 학생이 충북소년체전 슐런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상정 학생은 24일 충주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55회 충북소년체전 특수학교(급) 슐런 선수로 출전해 초등부 1위에 올랐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10개의 퍽을 밀…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