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박승구(76)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장과 특별부문 김인식(83) ㈜체리부로 회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노인복지 현장 전문가로서 200여 명의 노인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연간 7천회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
[충북일보] 충북수영연맹이 최근 필리핀 마닐라 먼틴루파시티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DLSZ Junior Tankers Invitational Swim Meet' 국제 수영 대회에서 금메달 2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충북 수영 유망주들의 저력을 세계무대에 알렸다. 17일 충북체육회에 따르…
[충북일보]충북 벤처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충북벤처기업협회가 오는 12월 정식 창립한다. 현재 충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는 벤처기업협회 지회 또는 벤처기업 관련 별도 사단법인이 설립·운영 중이다. 이에 충북 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기업 육성과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
[충북일보]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충북 출신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경찰청은 최근 치안감 이상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14명의 승진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충북 출신은 이종원(55) 경기북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홍석기(56)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심의관이다. 이 신임…
[충북일보] 진천군은 11일 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 분야 홍보를 위해 충북도 홍보대사 박세창(72) 대표를 군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영자 홍보실장 등 8명이 참석했다. 군은 충북도를 대표하는 홍보인을 명예대사로 위촉…
[충북일보] "부지사 취임 후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며 충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충북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청주가 고향인 김수민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14일 퇴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충북일보] 대한산악연맹이 11일 '산악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24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에서 김영식(61) 충북산악연맹 명예회장이 산악환경상을 수상한다. 충주에서 30여년 세월 교직활동을 한 김 명예회장은 자연을 즐기되 자연에 충격을 주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 'LNT(Leave No T…
[충북일보] 내년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할 유력 주자로 꼽히는 신용한 서원대 객원교수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정책 추진을 위해 각계 인사 14명을 신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경제와 자치…
[충북일보] 음성군청 육상팀은 지난 3∼5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 2개, 은 1개를 획득했다.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은 남자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5.81m 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창던지기 여자일반부에서는 51.67m로 고…
[충북일보] 영동 영신중학교(교장 김윤기)가 충북교육청이 주관한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두 부문을 수상하며 지역의 이름을 빛냈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지난 4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됐다. 영신중에서는 2학년 손수민 학생이 시화 부문에서 최우…
[충북일보] 충북 대표 기업인 김국용 ㈜금진 대표이사가 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에서 친환경 건축자재와 벽지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날 열린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은 26회째로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혁신 축제다. 올해…
[충북일보]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에서 공부한 김예준(14) 군이 최근 치러진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센터 개소 이래 첫 만점자 배출이자, 또래보다 빠른 속도로 학업을 마친 특별한 사례다. 센터는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충북일보] 최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3회 충북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홍성민 선수와 서원중학교 홍성준 선수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2일 청주공고에 따르면 두 선수는 형제 사이로 홍성민 선수는 웰터급 고등부에서, 홍성준 선수는 플라이급 중등부에서 금메달을 땄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2025 괴산청결고추 품평회'에서 장연면 김종복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괴산청결고추 품평회는 고추 주산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청결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배농가의 사기를 북돋고자 매년 열린다. 군은 각 읍·면에서 추천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평…
[충북일보] 충북도립대 차기 총장 후보에 천범산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과 김태영 도립대 교수가 추천됐다. 31일 도립대에 따르면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후보자 대학발전방안 발표를 거쳐 천 부교육감을 1순위, 김 교수를 2순위 후보자로 도립대 이사장인 김영환 지사에게 추천했다.…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