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CJB와 두진문화재단이 올해 첫 제정한 1회 CJB 문화예술대상 종합대상 수상자로 임인호 금속활자장을 선정했다. 임인호 대상 수상자는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로서 청주를 대표하는 직지 금속활자 인판, 조선왕실 주조 금속활자 45종을 복원하는 등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해 기여…
[충북일보] 증평군 21대 김선희(사진)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7월 1일 부임한 김 부군수는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이라는 목표에 맞춰 행정혁신과 원활한 조직내부 소통을 통해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 김 부군수는 직원들과 열린 대화를 군정혁신 출발점으로 삼았다. 정…
[충북일보] "조용하고 아름다운 충주에서 음악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창단음악회를 여는 충주팝스오케스트라 이광일(69) 단장이 무대를 앞두고 마지막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인 이 단장은 중학…
[충북일보] 충주상업고등학교가 최근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게임 개발 부문 우수상과 제빵 종목 동메달을 수상했다. 광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다양한 직업계 고등학교와 전문학교, 기능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충주상고 스마트IT과 김동우 학생이 게임 개발…
[충북일보] 청각장애 2급이라는 한계를 안고 살아온 보은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우림(27) 선수가 마침내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1년부터 장애인 국가대표로 활약해온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비장애인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한국 사격계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김우림의 사격 인생은 누나…
[충북일보] 전국체전 13번째 종합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충북롤러 선수단을 위해 이재수(사진) 충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훈련 환경 개선과 유소년 인재 육성에 4천만 원을 쾌…
[충북일보] 단양고등학교 2학년 이민규 학생이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공기권총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국내 고등부 사격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7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전국체육대회의 전초전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참가…
[충북일보] 2025년 9월 1일, 나광수 단양교육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학령인구 1천700여 명으로 충북에서 가장 작은 교육공동체인 단양은 인구소멸 위기를 가장 먼저 체감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에듀토피아 단양'이라는 명확한 비전과 "공감과 동행…
[충북일보]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이장환)는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서 안다영농장을 운영하는 안다영(28)씨를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10대 과제 중 하나인 청년농업인 육성의 일환이다. 지역 농업…
[충북일보] 옥천은 '양궁의 신'이라 불리는 김우진 금메달리스트의 고향이다. 그런 옥천에서 또 한 명의 차세대 스타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옥천 이원초등학교 6학년 신동주 선수가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양궁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
[충북일보]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2학년 황알려나 학생이 최근 열린 '14회 충북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중등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주관으로 도내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활용해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황알려나…
[충북일보] 유종식(사진) 청주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 교수가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 Top 2% Scientist)'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청주대에 따르면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John…
[충북일보] 충북예총(회장 이영석)은 22일 충북예술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47회 충북예술상과 4회 원로예술인 특별공로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47회 충북예술상에는 △공로부문에 미술인 전유순(사진) △창작부문에 국악인 서일도 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4회 원로예술인 특별공로상은 △…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졸업생 3명이 최근 국내 주요 대학 전임교수로 임용되며 우수한 인재 양성 역량을 증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용된 교수들은 △이재권 강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05학번) △김기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07학번) △유…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에서 인명구조사 1급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최근 실시된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황규남, 신현우 소방장이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75명이 응시해 최종 11명만이 합격했다. 인명구조사 1급 시험…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