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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합동점검

안전한 명절, 차분한 연휴 위해 지역 대형시설 살펴

  • 웹출고시간2022.01.13 12:11:39
  • 최종수정2022.01.13 12:11:39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에 걸쳐 설 명절 대비 대형 판매시설(4개소)과 여객시설(2개소)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설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와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와 시청은 특별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 △비상구·복도·계단 등 피난통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성과 관리실태 점검 △상가 내 문어발식 전기사용 여부 확인 등이다.

이종희 소방특별조사팀장은 "장기간 펜데믹에 시달린 시민들의 피로감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나기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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