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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상임위별 의정활동 나서

건설환경소방위 4일 2차 위원회서 건의안 채택
정책복지위·행정문화위, 조례안 등 안건 처리
교육위, 주요사업·수해복구 현장 방문

  • 웹출고시간2020.09.04 16:14:37
  • 최종수정2020.09.04 16:14:37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가 4일 385회 임시회 2차 위원회를 열고 '용담댐·대청댐 방류로 인한 피해지역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의회가 건의문 채택, 조례안 심사, 현장 방문 등 상임위별 의정활동에 나섰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4일 385회 임시회 2차 위원회를 열고 '용담댐·대청댐 방류로 인한 피해지역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기창 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댐 방류로 용담댐 하류지역뿐만 아니라 섬진강댐과 합천댐 하류지역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며 "기습폭우로 댐 조절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지만 평상시 수위 조절 문제와 홍수기 방류량 검토가 지연돼 피해를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경부 '댐관리 조사위원회'의 용담댐 운영 관리 적정성 조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 등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보상책 마련을 주문했다.

본 건의안은 오는 16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로 이송될 계획이다.

이날 정책복지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회는 각각 1차 위원회를 열었다.

정책복지위는 조례안 2건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정책복지위원회 자문위원 추천의 건을 심사 의결했고, 행정문화위는 2020년도 4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충청북도 경관 계획안 도의회 의견제시 건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다.

같은 날 교육위원회는 주요사업 현장과 수해복구 현장 등을 방문했다.

먼저, 교육위원들은 2020년도 2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사업 대상인 충북예술고를 찾아 사업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진천군 문백면 소재 충북 학생수련원 진천 본원을 방문해 지난달 수해를 입은 글램핑장 복구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건축물 노후 상태가 심각한 음성군 감곡면 매괴고등학교에서 교육시설 안전 상태를 살피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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