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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제천 옛 사진' 사진공모전 개최
지역 역사는 물론 영화·드라마 촬영지 홍보
- 웹출고시간2020.07.08 11:40:29
- 최종수정2020.07.08 11:40:29
출품분야는 제천의 역사(제천의 역사적인 모습이 담긴 옛 사진)와 로케이션(제천의 영화 및 드라마에 어울릴만한 장소 사진) 등 2가지 분야다.
참가제한은 없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재)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 우편 및 방문제출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출품작 중 선정된 우수작에는 제천화폐 모아 10만원, 입상작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품 중 선별하여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에 마련된 제천문화재단 전시장 '창'에 전시한다.
또 출품작은 제천시 역사 홍보는 물론, 로케이션 사진의 경우 전국에 있는 영화·드라마 제작사에 홍보자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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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규] [오후 2:23]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 담임 선생님~ 또 언론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만나 뵙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늘 한결 같이 제자들을 사랑하시고 비른 길로 이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그 마음과 사랑이 그 교육 철학으로 나타난거 같습니다~ 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육감 되신 것 진심 축하드립니다~! . 제자 재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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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 10대들 덕분에 큰 일을 막을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해요.
- 실손보험사에서 정책개발팀에 로비한 것 아닌지 감사원이 나서야 할 것 같은데, 안나서겠지 아마도?
- 눈은 잘 치웠는데 재선을 못 한거보니 다른건 못 하셨나 보네요. 정권이 바뀔때도 아닌데...
- 행정 참 개판이구먼
- 참 잘했어요!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형수기자님이 취재하신 기사를 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양은 지리적 특성에 의해 깨끗한 음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제라도 '사각지대 없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면 하1리 한옥마을 주민들도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각지대에 대한 기자님의 추가적인 취재가 소외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1년 365일 녹조 있는 곳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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