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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월 5일까지 시민 대상 후보자 접수

6개 부문 시민 대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 접수

  • 웹출고시간2020.05.24 12:40:03
  • 최종수정2020.05.24 12:40:03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 승격 64주년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2020 충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민 대상은 △문화·예술·언론 △교육·체육 △산업·경제 △농림·축산 △사회봉사·윤리 △특별 부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도 각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충주를 빛낸 시민으로, '시민 대상'은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으면서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충주에 거주한 자다.

단, '시민 대상(특별부문)' 수상 추천자는 충주의 위상을 높인 관외 거주자만 해당되며,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 행복상'은 충주시 거주자만 추천가능하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의 각 부서장이나 읍·면·동장 또는 시 소재 기관 단체의 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20인 이상의 서명과 해당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하면 된다.

추천서 등의 공적 증빙 서류를 갖춰 시청 자치행정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별도 구성)에서 심의하고, '충주를 빛낸 얼굴상', '충주 행복상'은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7월 8일 시민의 날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기념패가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헌신 봉사하면서도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들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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