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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22 16:27:58
  • 최종수정2020.01.22 16:28:03

청주시 입지선정 실무위원회가 22일 공공시설 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청주시는 22일 공공시설 사업 대상지 4곳에서 입지선정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입지선정실무위원회에는 심의 위원 및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위원회는 동부권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가덕면·남일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성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3개 부서에서 제출한 4건의 심의안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아 이용자 접근성과 사업 규모, 사업비 확보 안정성 등을 심의했다.

사업 관계자들의 사업 개요와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실무위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입지선정 적정성, 접근성, 활용 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입지선정실무위원회 운영은 사업비 10억 원 이상의 모든 투자 사업에 대해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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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