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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회장

'오늘도 감초처럼' - "당신과 함께 기쁜 오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67) 회장

  • 웹출고시간2022.12.18 15:09:30
  • 최종수정2022.12.18 15:09:30
[충북일보] 도내 건설업계에서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전통 건설인 CEO 출신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회장

사재 77억 원을 출연해 (사)한건복지재단 설립해 수년간 불우이웃돕기를 진행하고 아너소사이어티클럽과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이런 이유로 당신을 희망얼굴로 추천했습니다.

고액기부 아너소사이어티,

선행 봉사 충북도민 대상,

겸손의 미덕,

역경을 헤치고 이룬 성공담,

그리고 꾸밈없는 서민적인 삶….

결국 당신이 참되게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노블레스 오블리주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올해도 우리 지역의 적십자 회장으로서 재해 이주민과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조성을 위해 12월부터 다음 해 1월 말까지 집중모금기간을 운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

늘 모두에게 '함께 기쁜 오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지역사회의 자랑스런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 이룬다.

선한 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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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충북 오송에 둥지를 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10년간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제2의 도약을 앞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구상하는 미래를 정재황(54) 원장을 통해 들어봤다. 지난 2월 취임한 정 원장은 충북대 수의학 석사와 박사 출신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 충북도립대 기획협력처장을 역임했고, 현재 바이오국제협력연구소장, 충북도립대 바이오생명의약과 교수로 재직하는 등 충북의 대표적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먼저 바이오융합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창립 10주년 소감을 말씀해 달라.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하 바이오융합원)은 산업단지 기업지원과 R&D, 인력양성이융합된 산학협력 수행을 위해 2012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