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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

오늘도 감초처럼 "대한민국, 대통합으로"

  • 웹출고시간2022.03.13 13:13:27
  • 최종수정2022.03.13 13:13:27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62)

이제는 더이상 분열과 갈등을 넘어 대통합으로….

한 동안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며 다투었지만 이젠 모두 한마음이 되는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시대 정신을 담아 국가 미래의 비전을 희망으로 실현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협치와 포용의 리더십과 탕평인사로

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법치를 존중하며 투철한 국가관으로 소신있게 국정을 운영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탁월한 공감능력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더욱 세심한 시각으로 우리 충북을 비롯한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각별히 힘써주시길 기대합니다.

이 모든 기대를 담아 대한민국 대통합으로 이끌어 갈 당신을 희망얼굴로 함께 응원합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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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