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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강종구 박사

오늘도 감초처럼 "끊임없는 도전으로"

  • 웹출고시간2021.07.18 16:31:14
  • 최종수정2021.07.18 16:31:14

강종구 박사 (㈜바이오톡스텍 대표)

[충북일보] '열정과 에너지 있는 한 끊임없이 도전하라.'

30여 년간 대학강단에서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한 수의학과 교수이자 기업회장입니다.

개척자로서의 길을 실천하며 '인간탱크'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의 정신은 국내·해외 제약사, 바이오회사의 신물질 안전성평가에서 대한민국 1위 기업이라는 결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모두가 응원하는 희망입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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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