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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주관 자전거대회, 남한강 따라 300여명이 함께 달렸다

탄금공원서 목행대교까지 10㎞ 완주 "건강한 레저문화 확산"

  • 웹출고시간2025.06.22 15:36:50
  • 최종수정2025.06.22 15: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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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충주시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2025년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가 22일 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의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남한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페달을 굴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끽했다.

충북일보와 충주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충주시 대표 생활체육 축제인 '2025년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가 22일 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의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남한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페달을 굴리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끽했다.

충북일보와 충주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원중 충주시자전거연맹회장을 비롯해 김종필 충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승일 충주지역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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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주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출발선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손한옥 충주리더스클럽 회장과 위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김원중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는 순위를 다투는 대회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충주는 자연환경이 뛰어나 자전거를 타기에 최적의 도시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한옥 회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탄금공원에서 자전거대회가 열려 뜻깊다"며 "경쟁보다는 건강한 레저활동을 통해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선 남산MTB클럽과 ACC클럽이 우수클럽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탄금공원 입구광장을 출발점으로 충주시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탄금대 앞 제방을 거쳐 목행대교까지 이어지는 10㎞의 남한강자전거도로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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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에 참가한 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생과 교사들이 출발선에서 팔을 올리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윤호노기자
특히 성모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완주해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들의 완주는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과 박수를 받았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자전거와 안전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양말, 후미등, 초코바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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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MTB클럽과 ACC클럽 관계자가 감사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윤호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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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대회에 참가한 아버지와 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윤호노기자
참가자 이기웅(56)씨는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 행사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교생 장승민(19)군은 "맑은 하늘 아래 남한강변을 달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반드시 참여해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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