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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교장의 희망얼굴 - 김민호 회장((주)원건설)

"으뜸건설 따뜻한 동행으로"

  • 웹출고시간2022.03.27 14:04:28
  • 최종수정2022.03.27 14:04:28
충북의 향토 건설업체 (주)원건설은 명문 나눔기업 2호에 등극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이끌며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꿈과 철학이 있는 건축은 미래가치가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김민호 희장은 '호애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의 각급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여 꿈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가는 '힐데스하임'이 이미 충북의 아파트 대표 브랜드가 되어 국내외로 풍요로운 꿈을 지어가고 있는 것처럼

늘 으뜸건설로 지역주민과 더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더 따뜻한 역할로 동행하는 희망얼굴이 되어주시길 기대하며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얼굴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방울 모여 바다를 이룬다.

선한영향력은 모두가 희망이다.

다음의 희망얼굴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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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